스트레스 생활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결과는 폭식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ㅠㅠ

뺐던 살이 도로 찐다던지 들어갔던 배가

도로 나온다던지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스트레스의 요인을 적어보자면

현재하고 있는 일을 관두게 되었는데요. 

이대로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글쓰는 직업을 찾아 보느냐 하고 있습니다. 

후자쪽을 선택했을 경우 준비기간도 필요하고 

준비가 되었다 하더라도 일정 수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게 되서 

이런 마음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재밌게 놀지 못할 것 같고 

그래도 예전에 친구들과 약속해 놓은데다가

예약까지 다 해놨기 때문에 꼭 가야만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남자친구 생길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ㅁ; 

아....외로워라 ㅠㅠ

이런 나의 고민을 상담할만한 친구도 없고 ㅠㅠ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왠지 허탈

아무튼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오염된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을 정해 굳히는 수 밖에 없는데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인해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중이랄까요.

만만치 않은 세상속에서 이런식으로 인생을 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제게 팔요한건 결심과 실천입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러고 있다는 건 뭔지....;;;;;

덧글

  • TokaNG 2011/07/18 10:15 #

    후자쪽은 왠지 말리고 싶네요.ㅠㅠ
    제꼴 나실 거에요.;ㅅ;
    제꼴이 얼마나 무서운 꼴인지 아시죠? ;ㅂ;
    제꼴 나시면 남자친구는 더더욱 기대하기 어려워 집니..[...]
  • pientia 2011/07/18 10:39 #

    헉....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요즘 고민스럽습니다. ;ㅁ;
  • 2011/07/18 11: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ientia 2011/07/18 11:21 #

    ㅋㅋㅋ 감사합니다. 네잇으로 종종 무료 상담 신청할께요. 친구 추가 하겠습니다.^^/
  • 2011/07/18 17: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ientia 2011/07/19 08:37 #

    그림가지고 먹고 살기 힘들다는 건 인정합니다. T^T 제 친구 누님도 일러스트레이터인데 35살 넘도록 시집도 안가시고 집에 틀어박혀 작업만 하고 계시죵. 그 남아 트왈라잇 일러 맡아서 돈을 좀 벌긴 했지만 작업 끝나고 다시 근근한 생활로 돌아가신 듯 하더라구요. 그렇게 시집과 돈을 포기한 채 혼자만의 길을 가고 계신 누님이 늘 존경스럽게 생각된답니다. 하지만 좀 외로운 길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도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 만큼 큰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참! 이번주 일요일에 하비페어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래여? 장소는 삼성역 근처고요.ㅎ
  • 2011/07/19 10: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ientia 2011/07/19 10:21 #

    일욜에 삼성역 근처에서 프라투어를 하는 겁니다. ^^
  • 2011/07/19 10: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ientia 2011/07/19 10:51 #

    저장완료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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