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커밍 제인 영화

2007년도에 나온 영화로 저는 이제야 곰플레이어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영국의 여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그녀가 처한 상황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으로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의 바탕이 되는 그녀의 경험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인 오스틴은 과거의 인물이기 때문에 그녀의 실생활을 모두 영화에 담기 보다는 

조금씩 상상력이 섞여 들어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시골 노처녀 제인과 도시 청년 톰이

자신들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투닥투닥거리다가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지만

가진것 없는 톰과 역시나 가진것 없는 제인에게는 각자 부자인 청혼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청혼자와 맺어지면 가난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 부자로써 거짓된 삶을 사느니 사랑을 택하겠다는 제인과 톰...

하지만 결국 가난이라는 현실에 굴복을 하고 맙니다.

제인 오스틴이 '오만과 편견'에서 말하고자 했던 주제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과 사랑은 여자를 고민하게 만들죠.^^

 여자라면 한번 쯤 봐두면 좋을 영화입니다.

물론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말할 것도 없구요.


덧글

  • 드래곤워커 2011/01/26 11:27 #

    개인적으로 제인 오스틴이랑 앤 해서웨이를 좋아해서 꼭 보고 싶은데 아직 못 봤네요.
    태그에 2009년 영화라고 되어있는 건 오타죠?
  • pientia 2011/01/26 12:17 #

    T^T 바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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