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년에 읽었던 것인데 이제야 감상을 올립니다.
하지은님의 소설들은 하나 같이 흡입력이 대단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습니다. ^^
물론 제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이기도 하고 그 만큼 재밌기 때문이겠죠.
전체적인 내용은 쿠세라는 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는 식민국가인 라노프에서 시작됩니다.
쿠세인과 라노프인과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쿠세인이자 국왕의 동생이면서 책을 엄청 좋아하는 레아킨과
라노프인이면서 작가인 비오티 간에 작가와 독자라는 관계가 형성되고
이 둘의 사랑이야기로 이어져 갑니다.
레아킨과 비오티의 케릭터 성격이 워낙 뚜렷하고 강해서 이 둘만의 이야기로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이 둘의 이야기 외에도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깔려있습니다.
여기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레아킨의 직설적이고 순진한 모습에
반해서 레아킨이 한번씩 던져주는 말들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볼수 있었구요.ㅋㅋ
비오티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진산님의 모습과 얼핏 닮아 있어
제 상상속의 비오티는 진산님의 얼굴을 하고 있답니다.
그 이외에 독립운동을 하는 라노프의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와
(이부분은 마치 옛날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보는 것 같아 왠지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비오티와 그외 작가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엿보았던 작가의 고충과 생활속에서
작가의 삶을 잠깐 동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전설 속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판타지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
제가 이곳에 쓴 것은 모래선혈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의 10%도 안되구요.
일단 읽어 보시면 재미와 감동과 여러가지 교훈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완전 강추예요. >.<

하지은님의 소설들은 하나 같이 흡입력이 대단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습니다. ^^
물론 제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이기도 하고 그 만큼 재밌기 때문이겠죠.
전체적인 내용은 쿠세라는 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는 식민국가인 라노프에서 시작됩니다.
쿠세인과 라노프인과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쿠세인이자 국왕의 동생이면서 책을 엄청 좋아하는 레아킨과
라노프인이면서 작가인 비오티 간에 작가와 독자라는 관계가 형성되고
이 둘의 사랑이야기로 이어져 갑니다.
레아킨과 비오티의 케릭터 성격이 워낙 뚜렷하고 강해서 이 둘만의 이야기로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이 둘의 이야기 외에도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깔려있습니다.
여기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레아킨의 직설적이고 순진한 모습에
반해서 레아킨이 한번씩 던져주는 말들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볼수 있었구요.ㅋㅋ
비오티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진산님의 모습과 얼핏 닮아 있어
제 상상속의 비오티는 진산님의 얼굴을 하고 있답니다.
그 이외에 독립운동을 하는 라노프의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와
(이부분은 마치 옛날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보는 것 같아 왠지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비오티와 그외 작가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엿보았던 작가의 고충과 생활속에서
작가의 삶을 잠깐 동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전설 속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판타지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
제가 이곳에 쓴 것은 모래선혈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의 10%도 안되구요.
일단 읽어 보시면 재미와 감동과 여러가지 교훈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완전 강추예요. >.<




덧글
판타지 만화와 영화는 좋아하면서.;;
그 흔한 로도스도 전기와 반지의 제왕도 읽지 않았..
판타지 소설은 군대에서 읽을 책이 없어서 몇권 읽어본 게 전부에요.
추리소설, 멜로소설을 좋아해서.
읽은 건 아직 몇 없지만.;;
서방쪽 소설은 잘 읽지 않아서 할리퀸이 누군지 몰라요.;ㅅ;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아무거나 읽긴 하지만, 판타지쪽에 손이 잘 가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