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받아 본 하지은님의 신간 녹슨달을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는데요.
천재 화가의 일대기를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글솜씨로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파도 조르디는 화가였던 아버지가
스스로에게 없는 재능을 탓하며 자살한 것으로 인해
그림을 그리는 일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한 채 흙위에 그림을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나쁜 평가를 받아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림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던 중 우연히 그의 그림이 주위 높은 분들의 눈에 띄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방에 도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도제에서 장인이 되고 왕립아카데미에 소속되기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주인공 파도의 사랑, 그의 천재성, 같은 공방사람들 속에서 부딪히며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그 이면에는 귀족과 평민, 왕국과 교회, 천재와 재능없는 사람들의 대립과 갈등이 녹아들어
허구라는 공간속에 현실속의 문제를 부분 부분 보여주면서 현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책속 인물들의 감정에 더욱 쉽게 동화될 수 있었고
그들의 행동과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고통,
그들 사이의 질투와 경계, 욕망과 절제라는 소재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내
마치 내 자신이 화가가 된 듯 그들과 함께 고통 받고, 재능에 질투를 하며
사랑에 갈등하는 그들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남아 체험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만 마구마구 흘렸네요. T^T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괴로움이 나를 끝내기 전에 내가 먼저 괴로움을 끝내야 했거든.
아마도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시는 분, 음악을 하시는 분들 처럼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글귀였기에 적어보았습니다.
창작의 고통이 자신을 망치거나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고 작품을 만들거나.
이는 창작하는 분들이 평생 동안 끌어안고 가야할 고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모두 읽고 스스로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부럽다는 마음과
나도 언젠가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교차하네요.
재미있습니다. 강추!!!! >.<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는데요.
천재 화가의 일대기를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글솜씨로 풀어냈습니다.
주인공 파도 조르디는 화가였던 아버지가
스스로에게 없는 재능을 탓하며 자살한 것으로 인해
그림을 그리는 일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한 채 흙위에 그림을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나쁜 평가를 받아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림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던 중 우연히 그의 그림이 주위 높은 분들의 눈에 띄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방에 도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도제에서 장인이 되고 왕립아카데미에 소속되기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주인공 파도의 사랑, 그의 천재성, 같은 공방사람들 속에서 부딪히며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그 이면에는 귀족과 평민, 왕국과 교회, 천재와 재능없는 사람들의 대립과 갈등이 녹아들어
허구라는 공간속에 현실속의 문제를 부분 부분 보여주면서 현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책속 인물들의 감정에 더욱 쉽게 동화될 수 있었고
그들의 행동과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고통,
그들 사이의 질투와 경계, 욕망과 절제라는 소재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내
마치 내 자신이 화가가 된 듯 그들과 함께 고통 받고, 재능에 질투를 하며
사랑에 갈등하는 그들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남아 체험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만 마구마구 흘렸네요. T^T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괴로움이 나를 끝내기 전에 내가 먼저 괴로움을 끝내야 했거든.
아마도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시는 분, 음악을 하시는 분들 처럼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글귀였기에 적어보았습니다.
창작의 고통이 자신을 망치거나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고 작품을 만들거나.
이는 창작하는 분들이 평생 동안 끌어안고 가야할 고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모두 읽고 스스로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부럽다는 마음과
나도 언젠가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교차하네요.
재미있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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