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밥그릇이 날아가버렸습니다. 길냥

어제 카오에게 밥을 주고 왔습니다.

가는 길에 노랑 길냥이에게 인사를 하고

(이녀석도 뭔가 이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a)

밥을 주는 곳에 가니 카오가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카오에게도 인사를 하고

스티로폼 밥그릇을 찾아보니 없었습니다.;ㅁ;

또 어디론가 날라갔나? 하고 늘 날라가 있던 자리에 가봐도 없고..;;;

그래서 결국 처음에 밥을 주던 판자를 찾아 흙을 털어 내고

그 위에 올려 놓고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뭔가 플라스틱이나 스댕으로 된

묵직한 밥그릇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덧글

  • TokaNG 2010/12/23 12:05 #

    플라스틱도 바람 세게 불면 날아갈 수 있어요.
    고양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깨지기도 할 테고..
    튼튼한 스뎅으로 준비하심이..
  • pientia 2010/12/23 12:26 #

    아아....;ㅁ; 그렇군요. 이번에는 스뎅으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 코토네 2010/12/23 15:03 #

    스텐 밥그릇이 제일 좋더군요. 묵직해서 안 깨지고 안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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